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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살구예술단 어울림문화페스티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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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구장애인복지관 작성일 25-11-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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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용호)은 실용음악 장애인 직업 밴드인 ‘살구예술단’이 ‘2025 어울림장애인문화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살구예술단은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대삼) 소속으로,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과의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 실용음악 밴드이다. 중증장애인 단원들로 구성된 이 밴드는 음악 활동을 기반으로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경연에서 살구예술단은 ‘아파트’와 ‘짠짜라’ 두 곡을 열정적으로 선보이며 높은 완성도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심사위원들은 “무대를 즐기는 모습과 멤버 간의 자연스러운 조화가 돋보였다”며, “화합의 힘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공연이었다”고 총평했다.

이번 무대는 기존 단원 9명에 객원연주자와 여성 객원 보컬을 영입하여 총 11명이 출연으로 한층 더 풍성한 사운드와 감동적인 하모니로 완성도를 높였다.
살구예술단 단원들은 “한 사람의 재능이나 역량보다 단원 전체의 화합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내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원장은 ”살구예술단은 중증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향상시키고, 예술 활동을 통한 자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만들어진 장애인 실용음악 밴드“라며 ”이번 수상이 지역 내에서 장애인예술단으로서 기반을 마련하고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용호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예술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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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드림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6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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