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제2회 행복그린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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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지난 11월 25일 오후 3시 남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광주남구장애인예술단(단장 김병내)의 ‘제2회 행복그린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용호)은 지역사회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들과 예술로 소통하기 위해 지난 11월 25일 오후 3시 남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광주남구장애인예술단(단장 김병내)의 ‘제2회 행복그린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장애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펼쳐 보이는 자리로, 그린앙상블·그린오케스트라·행복이음합창단·뮤지컬밴드 등 예술단 소속 단원들이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남구장애인예술단은 지역 장애인의 문화향유와 권리보장, 예술 활동 참여 확대, 장애예술인 양성 및 특화형 일자리 모델 창출을 위해 2021년 4월 광주광역시 남구청과 남구의회의 지원으로 창단되었으며,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창단 이후 활발한 공연 및 창작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의 대표 장애예술단으로 성장해왔다.
이번 연주회는 ‘꿈을 그리는 행복한 시간’을 슬로건으로 펼쳐졌으며, 그린앙상블의 「Mambozart(맘보짜르트)」, 행복이음합창단의 「남촌」·「소원」, 그린앙상블·뮤지컬밴드 협연의 「This is me」와 「아모르파티」, 그리고 그린오케스트라와 광주광역시교육청 소리별 앙상블의 협연 무대(헨델 「알라혼파이프」, 비제 「파랑돌」 등)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그린앙상블이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공연·대회·콩쿠르·공모전에서 탁월한 예술성과 팀워크를 인정받아 더욱 기대를 모았다. 이날 무대에서도 한층 성장한 기량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는 김병내 남구청장과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많은 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으며, 관내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해 장애예술인들의 열정과 성장을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나누었다.
조용호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에게는 올 한 해의 성과를 확인하는 무대였고, 관객에게는 ‘모두의 예술로 꿈을 그리고 행복을 누리는 남구’의 감동을 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남구장애인예술단이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은 올해 광주광역시 남구의 고향사랑기부금 등을 기반으로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곳곳에서 찾아가는 공연 및 문화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함께 담는 문화, 예술을 잇는 남구’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고 있다.
[관련기사]
1. 뉴스핑 http://www.newsping.co.kr/article.php?aid=18969743656
2. 광주드림 https://cms.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64660
3. 뉴스포털 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