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별랑깨 파트:2 음악, 문학을 만나다’ 문학기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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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구장애인복지관
작성일 26-05-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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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용호)은 지난 4월 25일 순천문학관 일대에서 남구장애인예술단 장애예술인들과 함께 ‘별랑깨 특별한 창작소 파트:2 문학·음악을 만나다’ 사업의 일환으로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장애예술인들이 문학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창작의 영감을 넓히고, 이야기와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동시·동화와 음악 콘텐츠로 이어지는 창작 아이디어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별랑깨 특별한 창작소 파트:2 문학·음악을 만나다’ 사업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장애예술인 창작 지원 사업으로, 문학 창작을 바탕으로 음악(음원) 제작까지 확장하는 예술 프로젝트이다. 참여자들의 작품은 앞으로 동시, 동화, 음원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별랑깨 참여자 박선우 작가는 “책으로만 접하던 문학의 공간을 직접 걸으며 느끼니 작품 속 장면들이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자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경험이 새로운 글과 음악을 떠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의 창작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호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장애예술인들이 현장 중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학적 감성과 음악적 표현력을 함께 확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별랑깨 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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