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별랑깨 파트:2’ 문학 공모전 대상 수상 등 성과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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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서 박선우 작가는 작품 ‘오색 빨랫줄’로 대상을 차지했다. 채옥병 작가는 시 ‘흐르기로 했다’와 수필 ‘나는 상황을 탓하지 않는다’로 각각 가작을 받았다.
최경숙 작가는 ‘꾸울꺽 꿀꺽’, 박선영 작가는 동시 ‘바다로 가는 달팽이’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조오복 작가도 동화 ‘우리 함께 놀자’로 가작을 받으며 성과를 더했다.
수상 작가들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별랑깨 특별한 창작소 파트:2 문학·음악을 만나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년 연속 진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장애예술인의 문학 창작을 지원하고, 창작 작품을 음악과 음원으로 확장하는 예술 프로젝트다. 참여 작가들은 정기적인 창작 활동과 맞춤형 교육, 반복적인 습작 및 피드백을 통해 표현력과 작품 완성도를 높여왔다.
대상을 받은 박선우 작가는 “창작 활동이 삶의 큰 힘이 됐다”며 “꾸준히 받은 교육과 다양한 경험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호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예술인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1. 뉴스핑 남구장애인예술단 ‘별랑깨’, 문학 공모전 대상 등 다수 수상 - 뉴스핑
2. 광주드림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71992
3. 뉴스포털 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