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장애예술인이 선물하는「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산동교 음악회」 기획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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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토) 광주기독병원 남구장애인예술단 그린앙상블이
산동교 개관 10주년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산동교 음악회」 기획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산동교 개관 10주년을 축하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속에서 지역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쉼과 감동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장애예술인들이 직접 무대를 선보이며 문화예술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공연은 모차르트의 밝고 경쾌한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를 시작으로,
푸치니의 아름다운 선율이 담긴 「O mio babbino caro」, 비목,
영화 「골든」과 「소다팝」 OST, 디즈니 명곡 「Welcome to the Show」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잔잔한 클래식 선율에서는 깊은 감동이 전해졌고,
친숙한 OST와 대중음악이 연주될 때에는 많은 관객들이 함께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특별한 풍경은 공연의 의미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앵콜곡으로 연주된 「찐이야」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흥겹게 이끌며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였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 되어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린앙상블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포용의 가치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산동교 개관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