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장애인친화마을만들기 모두의가게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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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구장애인복지관
작성일 25-09-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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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가게 첫 번째 이야기
그리고 복지관의 이용인분들을
직접 만나보기 시작했습니다.
복지관 이용인들과 함께
내가 사는 동네 상점들을 살펴보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은 파랑,
어렵게 느껴지는 곳은 빨강으로
표시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생각보다 많은
상점들이 빨강으로 남았어요
“무인 가게는 괜찮지만, 주문하거나 말을 거는 건 어렵다”
“편의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았다”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시선이 무섭다”
장애인 당사자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통해,
비장애인에겐 당연히 열려 있는 공간이
장애인에겐 닫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진짜 ‘모두의 가게’를 만들기 위한
장애친화마을 만들기
모두의 가게를 발굴하기 위해,
우리는 지역으로 나갔습니다
상점가를 걸으며 직접 가게를 방문하고
장애인이 이용하기 좋은 곳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작은 변화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누구나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가게,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마을,
그 길을 한 걸음씩 만들어가겠습니다
마을 곳곳에서 펼쳐질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기대해주세요!!!